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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멤버쉽트레이닝(연합) - 석모도 가는 길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0-07-11 15:34     조회 : 1993    
제6차 멤버쉽트레이닝(연합) (2010년 7월 9일)
 
석모도 1박 2일 석모도 가는 뱃길에서 갈매기를 친구 삼다.



석모도 가는 길..   짧은 뱃길이지만 갈매기 떼가 뒤를 따른다.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고, 날개 끝은 위로 치켜세우고 앞으로 비상하는 모습이 자못 신기하다.
갈매기의 비상처럼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고. 빨리 낚아 채는 갈매기가 먼저 먹이를 문다고..

뒤따르는 갈매기에게 한 손에 갈매기에게 줄 먹이를 들고 먹이를 주어본다. 휙 낚아채 가는 힘이 보통이 아니다.
먹이를 낚아채 가는 갈매기의 진동이 전해져 온다. 짜릿함이 온몸으로 퍼진다.
벌써 부터 흥분이 가시지 않는다. 짧은 배 여행이 자못 아쉽게 느껴지는 시간이다.


아직 개장도 하지 않은 민머루 해수욕장에 텐트를 치고
야영이 가져다 주는 협동의 힘



아직 개장도 하지 않은 민머루 해수욕장에 텐트를 치고, 누가 뭐가고 할 것도 없이 모두가 자신이 맡은 일을 척척 잘도 해낸다. 한쪽에서는 텐트를 치고, 한쪽에서는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식사 준비가 한창이다.
숯불을 피우고 있는 조대리, 야외에서 밥을 할 때 중요한 커다란 돌은 우항씨가 나르고... 밥이 잘 타지 않도록 보초를 서는 아름씨...저녁 식사가 너무 기대가 된다.

훈제 쏘세지, 훈제 바베큐 파티
모두가 만든 상차림은 힘든 일도 감수하게 만드는 원동력



자 여기, 오늘의 요리가 도착했습니다. 훈제 쏘세지와 훈제 바베큐의 어우러짐
여기에 김부장님께서 집에서 손수 기르신 상추와 쌈장, 묵은지...
모두의 정성이 깃들인 음식인지라. 입안에서 녹는 맛이 감칠맛이 난다. 조금씩의 노력으로 이렇게 값진 상이 차려질 수 있으니.... 모두가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해 진다.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행복인것이다. 우리 몸이 약간의 수고로움을 감수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줄수 있고 나 또한 거기서 얻는 기쁨도 커질 것이다.


텐트, 모기장, 그리고 자동차에 나누어 취침을 하며...
인간적인 모습에 더욱 가까와지고.




내일의 일정을 위해 우린 1박 2일의 눈치게임을 통해 잠자리 복불복을 진행했다. 텐트팀, 모기장팀, 그리고 자동차 취침팀으로 나누어 잠을 청했다. 모두들 집을 떠나 힘든 야외 취침이지만 다들 얼굴은 웃음으로 가득차고,
모기장팀의 우항씨는 김부장님과의 취침에 허니문으로 들어간다는 농담을 할 정도...
해변의 모기가 살을 물어뜯을 정도로 억세지만, 모두들 한가지씩 모기퇴치제를 준비해와서 행복하기만 하다.
해변가에서 바닷물소리와 함께 잠이 들고, 갈매기 소리에 잠이 깬 무척 행복한 아침이다.

모두가 같이 어울려 자면서 좀더 가까와진 느낌이 든다. 모두 업무적으로는 서로가 부딪히고 살지만, 가끔은 인간적인 우리의 모습들이 서로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주기도 하니깐 말이다.


갯벌체험... 진흙 머드팩과 새우 잡이


갯벌 체험 학습.. 이곳은 진흙 머드팩이 정말 좋다. 부드러운 진흙으로 다리를 마사지 하니 다리가 다 보드라와 진 느낌이다. 다들 한손에 획득물을 가지고 올 것이란 예상과 달리 여기는 조개는 없다. 다만 끝까지 물가 까지 가서 새우를 낚시로 9마리를 잡아왔다. 그래서 강화도가 새우로 유명한 가 보다.


보문사 오르는 길


마애석불좌상을 보러 오르는 길 서로 오르는 길이 힘들지만 같이 가고, 함께여서 즐겁다.
그리고 중간에 쉬면서 약수물도 마시고, 영험함이 우리 GHC직원 모두에게 깃들기를 기원한다. 꼬마가 사장님보다도 씩씩하게 걸어간다. 저런 패기와 기운이 부럽다.


정성들여 각자의 소원을 빌고



정성스레 손을 모으고, 부처님께 소원을 빌어본다. 내가 간절히 원하고, 소원하는 모든 것
참되고 거짓없이 살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모두가 가슴속의 소원하나를 빌어본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는 것 같다.  부처님 감사합니다.